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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보성
제   목     기륭전자 타결 소식을 접하고...


요즘 KEC사태를 보면서 가슴 먹먹해지고..더 큰일은 없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만 있을 뿐...

아무일 못하고 바라만 보며 가슴 졸였었는데..( 구미 KEC 길건너 학교가 모교입니다.)

언제 끝날지 몰랐던......기륭전자에서 타결 소식이 들어왔네요.

1천865일....6년만에 지금까지 농성을 벌여온 비정규직 파견 노동자 10명 전원을 복직시키고
서로 간의 고소·고발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는군요.


또, 사측은 해고된 파견 노동자들을 복직 유예기간인 1년6개월 뒤에 정직원으로 고용할 방침이랍니다.
꼭 1년6개월 뒤에 정규직으로 전환되기를....그때가서 또다시 사측이 헛소리 하진 않겠죠?

제가 가입한 지역협의회에서 당원들과 연대의 힘을 조금이라도 보태고자 갔었는데....타결되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

그래서 그런지..자꾸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라는 노래가사가 흥얼거려지네요..

사진은 제가 요즘 고향에 심어 놓고 키운다고 쑈를 하고 있는 소나무입니다.

4가지 종류를 심었는데 사진 순서대로 대왕송,백송,적송(육송),희말라야시다 입니다.







인쇄하기  (작성일 : 2010년 11월 01일 (20:37),   조회수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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