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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문화생각사람   [jslaura@chollian.net]
제   목     [12/13 저녁7:30] 군의문사 최초의사회적 문제제기 김훈중위사건! "그날 공동경비구역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그날 공동경비구역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일시     : 2011년 12월 13일(화) 오후 7시30분
장소     : 레드북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3번출구 영천시장(독립문) 방향 100미터, 대로변 피쉬앤그릴 2층)
참가비   : 무료
문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2-336-5642, www.artizen.or.kr)

인권 사각지대. 전쟁을 중인 나라보다 더 많은 군인들이 죽고 있는 대한민국 군대

1980년부터 1995년까지 군에서 죽은 사람들은 자살 3,263명, 폭행치사 387명을 비롯해 모두 8,951명에 달한다. 한 해 평균 6백여 명꼴이다. 2000년대 들어와서는 그 수가 많이 줄었지만, 국회 국방위원회 보고 자료에 따르면 여전히 해마다 300여 명의 젊은이들이 군에서 죽음을 맞고 있다. 1990년 8월에 시작해 약 7개월 동안 벌어졌던 걸프전에서 죽은 미군이 269명에 지나지 않는 것과 비교해보면 전시 상태가 아닌 대한민국 군대에서 한 해 평균 3백 명이 죽는다는 것은 정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군 의문사에 대해 최초로 사회적인 문제 제기를 한 김훈 중위 사건

1998년 1월 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 2소대장인 김훈 중위. 그런데 전입한 지 47일 만에 241GP 3번 벙커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만다. 놀랍게도,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인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국방부는 김훈 중위의 죽음을 자살로 발표하고, 서둘러 사건을 마무리하고 만다. 그동안 수없이 발생했던 군대 내 의문사를 처리하던 방식대로 처리하려 했던 것이다.

유가족들과 인권운동가 고상만은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는 국방부의 발표에 대해 조목조목 의혹을 제기하며 국방부의 타당한 설명을 요구한다. 하지만 국방부는 그때마다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과 거짓말을 일삼으며 유족과 인권단체를 농락했다.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의 53차 문화나눔마당은 한 인권운동가와 유가족의 국방부를 향한 13년간의 진실추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상만 (”그날 공동경비구역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저자, 서울시 교육청 감사관)

1992년 ‘유서대필 조작 강기훈 무죄석방 공대위’상임활동가를 시작으로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연합인권위원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인권연대], [반부패국민연대], [한국인권단체협의회]에서 직업 운동가로 일했다.

1998년에는 ‘판문점 김훈 중위 사건 진상규명 국방부 특별합동조사단’ 자문위원으로, 또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국무총리소속 민주화운동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실에서 일한다.




인쇄하기  (작성일 : 2011년 12월 05일 (17:50),   조회수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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