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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마틴

제 목

역시...

가수라는 존재는 노래를 할 때...

특히 무대에서 노래를 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네요.

어제 그 진가를 발휘한 병휘 형님...

역시 훌륭하셨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늘 마지막 봤던 공연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취월장하신다는 것이겠지요.

조만간 편한 마음으로 이야기 나눌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인쇄하기 (작성일 : 2008년 11월 23일 (13:41), 조회수 : 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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