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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메일을 확인하다보니 병휘님 사집이 나왔다고요. 많이 많이 축하드리구요. 으흣 대박을 기대합니다 얼렁 사서 들어봐야겠는데 어디가서 사나요????
저는 아들내미(현재5개월 7일)랑 신랑이랑 장수에서 알콩달콩 생애 최고의 달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울집엔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노래를 불러도 뭐라고 할 사람없는 아주 외딴집이 있으니..... 놀러오세요
인쇄하기 ( 작성일 : 2007년 05월 26일 (08:44), 조회수 : 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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