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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도 자랑을 해대니까 드디어 감화감동하는 인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씨디로 음악을 들려 줬는데, 다음에 노래 들을 일이 있으면 부르라고 하더군요. 성별은 여성이고, 상당한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밉상은 아닌 제 친구.. 저도 가끔 병휘님 노래 듣고 싶을 때, 일정하게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찬바람 슬슬 부는데, 따끈한 히레사케에다가 오뎅.. 괜찮으시면.. 속눈썹부터, 샤이를 마시며까지 좀 .. 들을 수 있는.. (욕심도 많다 젠장..)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아! 하늘이 온 거 아시죠? 와인 파티, 알려 주세요~ ^^ 흐흐..
인쇄하기 ( 작성일 : 2005년 10월 16일 (02:24), 조회수 : 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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