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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걸었습니다
제   목     이런,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습니까?
제가 새해에 토정비결을 보았습니다

춘풍낙화(春風落花) -봄 바람에 꽃이 펴도 시원찮은데, 꽃이 떨어진다?
궤상지육(机上之肉) -도마위에 고기라......
설상가상(雪上加霜) -자빠져도 마빡이 깨진다!

쯤, 읽다가
토정비결을 확, 패대기 치고 일어섰습니다
비결이 아니라, 비수(귀신이 숫돌에 간 칼)였습니다

이런, 개......

인쇄하기  (작성일 : 2006년 01월 15일 (09:22),   조회수 : 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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