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잊고 싶은 것들이 많았던 2009년..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더 많았던 2009년..
정말 '나이 먹는 게 고생이다'란 말이 절로 나오는 시대지만
벗들이 있어 또 새해를 맞이합니다.
일시: 2009년 12월 30일 저녁 7시부터~
장소 : 1호선 종각역 근처
- 모임장소를 물색중입니다. 제가 좀 일찍 나가서 예약하고 기다리겠습니다.
1호선 종각역 1번출구로 나오셔서 연락주십시요-
문의: 보성 정지홍(017-252-5366)
인쇄하기 ( 작성일 : 2009년 12월 29일 (15:20), 조회수 : 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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