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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혁준(녹색병원)   [choicejuns@paran.com]
제   목     병휘아 안녕....


약속 기다리다가 외래진료실에 앉아서 뉴스를 보고 있는데
갈무리해놓은 즐겨찾기에 촛불의 바다 사이트가 있네...
가입은 오래전에 했는데 잘 들어오지 못했는데.....
바쁘지....? 크크크...
어떻게 겨울이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훌쩍 몇개월이 지나가버린다....
늘어가는 것은 흰머리뿐이고....

술 한 잔 하자....
사는 것도 서로 멀리않은 것 같은데.....만나기는 왜 이렇게 힘드냐....




인쇄하기  (작성일 : 2006년 03월 23일 (18:58),   조회수 : 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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