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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희연(복덩이)   [cowdogs@hanmail.net]
제   목     얼마나 더운지..


집에서 뜨거운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견뎌보리라~~ 굳게 마음 먹었건만..
도저히 안되겠어서..
저 피서 왔습니다.
신랑은 모임 있다고 나가고 저 혼자 피서 중...

집 앞 피시방입니다.
션~~~합니다.

언제 모여서 몸보신 좀 해야하는데..
날 잡아봅세다~

인쇄하기  (작성일 : 2005년 07월 23일 (18:52),   조회수 : 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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