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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마틴
제   목     결국



... 이렇다할 번개도 못한채... 이곳... 멕시코에 왔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니 병휘형의 '샤이를 마시며'가 들리는데...

오옷...

넘 감동 입니다.

채게바라의 도시라는데.. 아직은 그런 느낌은 없이 도시적인 느낌만

있지만 점점 많은 생각과 느낌이 생기겠지요.


다들 건강하시고...

돌아가면 다시 번개를 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제 맘대로..ㅎㅎㅎㅎ









'좋게 만나야 하는데 아렇게 만나게 한 저들이 밉다고~~"

마틴 배상...

인쇄하기  (작성일 : 2007년 02월 12일 (17:09),   조회수 : 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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