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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최미연   [cmy996541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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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지나가다 끄적거립니다.


몇일전 뉴스에.........
애견 보신탕에 대해 보도하던데.
애견용 강아질 보신탕으로 쓴다더군요.
옛시절에는 먹을게 없어서 그랬다고 쳐도
지금처럼 먹을게 많은 시대에 꼭 그래야만 하는지
슬픈일입니다.





인쇄하기  (작성일 : 2007년 04월 24일 (19:24),   조회수 : 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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