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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지만... 저를 아시는분들 잘 지내셨져? 병휘오빠두 안냥하세요?^^ 우앙... 5년만에 뿅~ 나타난 기분이네요 저번 대선쯔음 만났으니깐여 우히히히... 전 요즘 아가 키우느라 정신없어여~ 그래서 이래저래 소식 궁금하다가... 울송이 이제 걸어댕기구 그래서 숨좀 돌리니... 사람들이 보구싶더군여 ㅋㅋ 아~~~~~~~~~~ 보구싶네여 전 서울 용산에 살아염. 내년 여름엔 파주로 이사간답니다. 신랑이 일산에 직장이 있구 파주가 시댁이라 들어가염 ㅡㅡ; 담에 모일땐 저두 끼워줘염... 대신 송이두 델쿠갑니다. 당췌 울서방 아가보는거 무쟈게 못합니다. 걍 업구서 나가보렵니다. 우히히히히히..... 참 병휘오빠 요요현상없이 다욧성공하셔서 대빵 부럽슴돠. 언제적 얘기를... ㅋㅋㅋ 전 무쟈게 더욱더 푸짐해졌지만... 만나서 구박은 말아주세요 ㅋㅋ 그럼 만날때까지 다들 잘들 지내세용... 후다다다다다닥....
아줌마 된 혜경궁문씨...
인쇄하기 ( 작성일 : 2007년 12월 20일 (18:24), 조회수 : 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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