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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조명찬
제   목     온 김에...


흔적 남김니다.
오래전부터 음악을 잊고 지내왔고
기억나는 것은 70년대 음악뿐이라... 이곳 주인님도 잘 모르지만
시간나는대로 틈나는대로 여유를 찾게되면
새로운 인연이 맺어져 정을 나누며 삶의 한 귀퉁이에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가 시작되고
그 추억으로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홈이 멋있네요...
깔끔하고...

좋은 방송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인쇄하기  (작성일 : 2005년 07월 05일 (22:47),   조회수 : 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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