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진이랑 인규씨 못보고 가서 아쉽네요~^^
참 많이 웃긴 요즘입니다. 무뎌지는 제 모습도 느껴집니다. 나이가 드는게지요. 그래서 저 보다 더 나이드신 분들이 (?) 여전히 흥분하며 거리로 뛰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
내가 철들어 간다는 것이 제 한몸의 평안을 위해 세상에 적당히 길드는 거라면 내 결코 철들지 않겠다...
자꾸만 철들어가는 저를 다잡아봅니다. (그래도 철이 너무 많이 든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인쇄하기 ( 작성일 : 2008년 05월 19일 (19:03), 조회수 : 3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