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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드디어 겨울이의 전성시대가 왔습니다.
내년도 사업계획을 짜려면,, 이젠 슬슬 겨울이가 움직여야 할때입니다.
내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장으로 어디로 바삐 다닐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늦게까지 남아있는 날들이 그렇지 않은 날들보다 많을 것 같구요.
히히 소주 한잔하고서 일 하려니 약간 알딸딸 하군요~~ 푸히히히,,
모두 모두 편안한 밤 맞으세요~~~
<꼬랑지> 왠지 술주정 하는듯한... 이 분위기는 모지? ㅎㅎ 진짜로 간만에 흔적 남기나 봐요. 그쵸?
생각이 깊어지고.. 많아지는.. 술한잔 걸죽하게 걸쳐야만 할것같은..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병휘아저씨는.. 여행 시작하셨겠군요... 건강한... 여행 되시기를...
인쇄하기 ( 작성일 : 2005년 10월 31일 (21:07), 조회수 : 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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