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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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손병휘(병휘)   [bhs05@hanmail.net]
제   목     때 빼고 광냈어요.


어제 음반 마스터링을 했어요.
마스터링은 녹음과 믹싱을 거친 음원을 때 빼고 광을 내서 제대로 배열하는 과정이지요.
믹싱엔지니어도 함께 와서 세 명이서 야부리(^^) 풀면서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작업끝나고 마스터링엔지니어와 함께 신사동 단골포장마차로 가서 기다리고 있던 제 친구 두 명과
함께 병어찜, 김치볶음밥을 안주로 소주를 마셨습니다. 근데 친구 1명이 필(?)을 받아서 자신의 사무실에서 제가 좋아하는 중국술인 오량액을 가지고 와서 다른 친구의 스튜디오에서 마셨습니다.
결국 스튜디오에 있던 와인과 제가 엔지니어에게 뇌물(?)로 바쳤던 와인 1병까지 작살내고
헤어졌습니다. 와중에 기타를 들고 신곡발표회까지 하면서...

집에 오니 새벽 세시... 그리고 보니 이 음반의 11번 트랙의 제목이 '다시 새벽 세시'이군요. ㅎㅎ

이제부터 잠시 쉬다가 낮에는 앨범자켓을 위해 디자인 회사에 가고 저녁에는
제 라이벌인 치환형의 콘서트에 게스트 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인쇄하기  (작성일 : 2007년 05월 03일 (11:15),   조회수 : 3841)
마틴     (2007년 05월 03일 13:47)    
병휘형이 병어찜...
ㅎㅎㅎ

늘 그랬듯이 앨범 기대 만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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