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붕이 자원방래해서 반가웠네.공연 잘 치렀다니,뭔가 도움을 줘야 하는데,한편으론 겸손이겠지만...나의 게으름이 도움을 못줘서 미안하기도 하구먼.조촐하나마 담배 1갑준건 크리스 마스 선물로 받아주게나...
언제 또 우연처럼 만날날이 있겠지.년말년시라서 술좌석이 많으니 곡차 좀 적게 마시고 좋은 노래 창작 활동 하시게나..
난 곧 죽음을 준비하고 있는것 같네.그래서 안치환의 원작 故박영근형님의 산소와 근처와 20주년된 故기형도시인의 묘지에 다녀왔네.
건강한 크리스 마스가 되길...
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
이내수가 아니라
이왠수올림...
인쇄하기 ( 작성일 : 2009년 12월 01일 (09:26), 조회수 : 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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