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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보성(정지홍)
제   목     오늘 밥딜런 공연 보러갑니다.


어수선합니다.

같이 일하던 후배.. 다리 골절상으로 입원하여 바빠진 육체..

서해 해군참사로 괜히 신경질만 나는 정신...

그래도 예약했으니 보고 와야 하겠지요.

근데 말입니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 추천 될정도의 문장가이며 사상가인 밥딜런 노래..

영어라 못 알아 듣는데..어케 해야 하는지?

하기야 요즘 나오는 울나라 노중도 목 알아 듣기는 마찬가지죠..

암튼 그 분위기..그 정신(포크)이 살아 있는지 느껴 보겠습니다.

..



인쇄하기  (작성일 : 2010년 03월 31일 (12:31),   조회수 : 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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