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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장필근

제 목

먼 타국에서 너의 노래들으니까 너무 좋다

가족과 첨으로 떨어져 외로이 지내는시간.......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볼 나의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많다.........
지금 너의 노래가 내 노트북을 통해 조용한 이 시간 더욱 내 마음속에 파고 드는구나...
너무 좋다..
그리고 한국에서 너와 나누던 와인 한잔이 생각나는구나..
그립다...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한다....

인쇄하기 (작성일 : 2006년 11월 22일 (01:03), 조회수 :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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