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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정인미(동트는새벽)   [rainbowspirit@hanmail.net]
제   목     참 조용한 일요일 오후



병휘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회원자료실'에 있는 사진들을 다시 봤습니다.
음, 시간이 지난 후에 예전의 사진을 보는 일은 참 흐뭇한 일이군요.
병휘님은 2년 연속으로 저의 가을의 추억을 채워 주셨네요.

포킹 가족들 모두 잘 지내시죠?
연말에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만나길 바랍니다.


병휘님, 특히 더 건강하세요. ^^

인쇄하기  (작성일 : 2006년 12월 10일 (16:21),   조회수 : 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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