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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정경숙(귀기울여)   [pggg67@hanmail.net]
제   목     기다림


마음속에 북하나 있어 때로는 두둥두둥 소릴 내지요
살다 어떤일에 가슴설렐까요~

성급한 마음은 벌써 봄을 재촉하나봐요
`속눈썹'을 흥얼대다보면
신기하게 봄이 오더라고요~
해마다 이즈음에 많이 듣게됐나봐요.

올봄엔 귀가 시리도록 들을수 있겠군요~

아 너무나 기다려 집니다.
편협한 벅스파일로 듣던곡을
언제나 들을수 있다는 설렘을 아실까요

음반 챙겨주신다니 거듭거듭 행복해요.




인쇄하기  (작성일 : 2007년 02월 01일 (19:18),   조회수 : 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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